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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안 했으면 20대에 대시받았을 거 같은 '42살' 송혜교 동안 미모

배우 송혜교가 자신이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쇼메' 컬렉션 행사에 참석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쇼메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올해 42살이 된 배우 송혜교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쇼메 측은 자사의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송혜교의 사진을 다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에서는 쇼메 '라 네이처 앙 무브먼트'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6,740만 원인 고가의 쇼메 시계 등을 착용한 송혜교는 럭셔리한 주얼리 느낌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송혜교는 올해 나이 42살이라는 게 전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드러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쇼메


송혜교는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혜교의 범접할 수 없는 여신 아우라에 많은 이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송혜교의 빛나는 외모에 고가의 주얼리가 눈에 안 들어온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넷플릭스 '더 글로리' 촬영에 한창이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송혜교 분)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의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의 담임 교사로 부임해 복수를 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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