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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동안 '볼살' 통통하게 올라 '인간 햄스터' 된 아이브 리즈

지난 5일 신인 걸그룹 아이브가 'LOVE DIVE'로 컴백한 가운데, 멤버 리즈가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을 보여 팬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신곡 'LOVE DIVE'로 컴백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리즈(19)가 볼살이 귀엽게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5일 신곡 'LOVE DIVE'를 발매한 아이브는 KBS2 '뮤직뱅크' 등에서 1위를 거머쥐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들은 완벽한 군무와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무대매너를 보여줘 많은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나 아이브의 멤버 리즈가 4개월 전과 비교해 볼살이 통통하게 붙은 모습으로 컴백해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V LIVE


귀여운 볼살은 리즈의 깜찍하고 앳된 외모를 배가시켜줬다.


흰 피부와 똘망똘망한 눈빛 역시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줬다.


또한 볼살이 올랐지만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는 여전히 깊게 자리 잡고 있기도 한 모습이다. 리즈의 볼살을 본 팬들은 "여전히 귀엽다", "다람쥐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Twitter 'IVEstarship'


한편 아이브는 지난해 12월 데뷔하자마자 큰 화제성을 불러일으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브는 데뷔곡 'ELEVEN'으로 음악방송 13관왕을 기록하며 가요계를 강타했다.


리즈는 메인보컬을 맡아 폭발적인 성량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고 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