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분위기 유아인 담아낸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 브랜드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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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스타일리시한 데일리 스니커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Army Trainer Rider)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하며 앰버서더인 배우 유아인과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제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 출시에 맞춰 공개된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유아인의 강렬한 느낌을 담은 패션 화보와 브랜드 필름 그리고 인터뷰 영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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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지난해 8월 독일군 스니커즈 디자인의 원조 아미 트레이너 출시와 함께 배우 유아인을 앰버서더로 발탁하여 패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캠페인 속 유아인은 한층 더 매력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는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만의 미니멀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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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와 유아인이 만나 더욱 '힙'해진 이번 패션 화보는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 및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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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푸마는 유아인과 함께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캠페인 '나를 정의하다'를 진행한다. 타인이 정의하는 '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유아인의 화보와 영상 인터뷰를 시작으로 푸마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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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지난해 출시된 '푸마 아미 트레이너'를 조거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1970년대 독일군의 실내 훈련을 위해 설계되어, 이후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푸마 아미 트레이너'는 옷 좀 입는다는 패션 피플에게 꼭 갖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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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미니멀한 스타일에 트렌디한 디자인 포인트로 스타일리시한 무드 연출과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포멀한 착장부터 캐주얼룩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찰떡'인 데일리 스니커즈로 대중성도 함께 잡았다.

특히 푸마 만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빈티지 스타일의 트레이닝화 '라이더'(Rider) 라인의 아웃솔과 아미 트레이너의 어퍼 디자인이 결합됐다. 라이더 아웃솔의 가장 큰 특징인 돌기 부분은 하중의 무게를 분산시켜 우수한 쿠셔닝 기능을 제공하고 충격을 보완해 주는 CMEVA 기술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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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 정식 출시되는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기본 색상인 화이트-그레이 조합부터 총 4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판매된다.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꾸안꾸' 스타일의 기본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아 많은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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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코리아 관계자는 "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미니멀한 스타일에 트렌디한 디자인 포인트가 특징으로 어떠한 스타일에도 누구나 쉬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라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40 세대가 타깃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데일리 만능 스니커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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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아미 트레이너 라이더는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푸마 매장 그리고 무신사, ABC마트, FOLDER, JD스포츠, 멀티Y컨셉 등 편집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푸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YouTube 'puma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