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내향적이라고 선택해서 'I' 나오는 것"...MBTI 결과에 깜놀하는 사람들 저격한 주우재 (영상)
"내향적이라고 선택해서 'I' 나오는 것"...MBTI 결과에 깜놀하는 사람들 저격한 주우재 (영상)

인사이트Youtube '오늘의 주우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모델 주우재가 MBTI의 결과를 듣고 놀라는 이들에게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5일 주우재는 자신의 유튜브에 "'잇팁'(ISTP)이 생각하는 '엔프피'(ENFP)?"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원래 MBTI를 싫어했다고 밝히면서 "어떻게 60억 인구의 사람을 어떻게 16가지로 나눠서 성격을 단정 짓느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과거 MBTI 검사도 하지 않으려고 했던 그는 결국 대세에 따라 이제는 얼추 MBTI에 대해 인정을 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그는 "근데 (MBTI 결과가) 안 맞는 게 이상한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그는 MBTI 검사 선택지 중 하나인 '사람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걸 어려워하는가?'를 예시로 들었다. 주우재가 봤을 때 해당 질문에 '예'라고 대답하면 당연히 내향적인 거고, '아니오'라고 하면 당연히 외향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즉 스스로 내향적이라는 내용의 선택지를 골랐기 때문에 내향인이라는 결과가 나오는 거라 신기한 일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주우재는 "나 내향적인 거 어떻게 알았어?"라고 말하면서 MBTI 검사 결과를 접하고 입을 틀어막을 정도로 깜짝 놀라는 사람들을 유쾌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주우재는 MBTI를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댕댕이' 같은 성격으로 알려진 'ENFP' 유형의 최측근 형이 있는데, 한 번 만난 사람과 20분 대화하는 걸 보고 정말 'ENFP' 그 자체였다며 MBTI 검사의 신빙성을 인정했다.


이 같은 주우재의 입장에 팬들은 "MBTI 싫어하는 성격조차 'ISTP' 같다", "사회화된 'ISTP'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주우재를 다시 한번 'MBTI 감옥'에 가뒀다.


한편 주우재는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3',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3'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YouTube '오늘의 주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