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지텍, 5년 연속 '2022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 참여
로지텍, 5년 연속 '2022 LCK 스프링' 공식 후원사 참여

인사이트사진 제공 = 로지텍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로지텍 코리아는 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인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이하 2022 LCK 스프링)'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로지텍은 '2018년 LCK 서머'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왔으며, 올해에도 참여하며 5년 연속으로 파트너 관계를 이어 나가게 되었다. 로지텍은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중계 방송 내 광고, 롤파크 내 브랜드 노출, LoL 전용 콘텐츠 제작 지원 등 LCK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2일 개막한 '2022 LCK 스프링'은 총 10개의 프로 팀이 참여하며, 정규 시즌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와 DRX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0일 T1과 DRX의 경기까지 2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종로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0명 이상의 관중과 함께 진행되기에 작년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리그 일정에 변화가 있다. 작년의 경우 1라운드는 주 5일, 2라운드는 주 4일 경기 진행 형식으로 운영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1, 2라운드 모두 5일제로 진행된다. 휴식기는 2월 첫째 주로 지난 해와 동일하다.


로지텍 코리아 윤재영 지사장은 "e스포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CK와 이번 시즌에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LCK의 무궁한 발전과 대한민국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공식 후원사로서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은 "올해에도 로지텍과 위대한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LCK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양사 간 협력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니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로지텍은 LCK에 참여하는 프로게임단 후원을 통해 국내 e스포츠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와의 협업을 통해 '로지텍 G 리그 오브 레전드 컬렉션'과 같은 LoL 게이머들을 위한 공식 게이밍 기어를 출시하는 등 e스포츠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