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솔로지옥' 김현중 "악플·성희롱 힘들어...법적 대응하겠다"
'솔로지옥' 김현중 "악플·성희롱 힘들어...법적 대응하겠다"

인사이트Instagram '__1126.1'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현중.


그가 인기가 많아진 만큼, 악플도 확 늘었다며 남다른 고충을 호소했다.


24일 김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악성 댓글 및 루머 유포 등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은 "평범하게만 살아온 저에게 '솔로지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관심 가져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인사이트넷플릭스 '솔로지옥'


그는 "영상을 통한 저의 단면적인 부분을 보고 비판하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악성 댓글, 각종 루머, 저의 개인 일상 모습을 통한 비하, 조롱, 성희롱 등에 대한 댓글 및 게시글들이 너무 심각한 상태이고, 그에 따라 저도 많이 힘든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어 김현중은 "현시점으로부터 악의적인 댓글 및 게시글, 허위사실에 있어서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김현중은 '솔로지옥'에서 남성 출연자의 인기를 독차지한 유튜버 프리지아와 최종 커플로 연결됐다.


김현중은 프리지아가 가품 논란에 시달린 후 인스타그램에서 언팔로우해 '솔로지옥' 팬에게 욕을 먹기도 했는데, 그는 "서로 좋은 사이로 남아 있고 방송 중간에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잘 지냈다. '손절'할 이유가 뭐가 있겠나", "그런 논란이 터졌는지도 전혀 몰랐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