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실종자 1명 수습...60대 남성 사망 확인
광주 '아파트 붕괴' 현장 실종자 1명 수습...60대 남성 사망 확인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실종자 6명 중 1명이 사흘 만에 수습됐다. 


60대 남성으로 확인됐으며, 최종 사망이 확인됐다.


14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6시 49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아이파크 붕괴 건물 지하 1층에서 남성 1명을 수습했다. 


수습 즉시 병원으로 옮겼다. 해당 남성은 수습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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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된 남성은 붕괴 사고로 실종됐던 작업자 6명 중 1명인 A(66)씨로 확인됐다. 


A씨의 신원은 유족의 동의가 없어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A씨는 전날(13일) 오전 11시 14분께 201동 본건물 서측면 지하 1층 난간에서 신체 일부가 콘크리트 더미와 잔해물에 의해 매몰된 채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추가 붕괴 우려 등으로 안전진단을 먼저 실시한 뒤 구조대원 80여명을 투입, 잔해물을 치운 뒤 시신을 수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