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용사가 펌 해달라고 했더니 '폭탄머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미용사가 펌 해달라고 했더니 '폭탄머리'를 만들어 놨습니다"

인사이트weibo '野生小桃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남녀 모두에게 '헤어스타일'은 첫인상을 결정 짓는 큰 요소로 작용한다.


헤어스타일 하나만 바꿔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여 '인생 머리'를 찾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미용실에서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다가 망해 땅을 치고 후회하는 후기를 올리곤 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yan'은 살짝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펌을 하려고 했던 여성이 마주한 충격적인 현실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인사이트yan


사연에 따르면 익명의 여성은 짧은 단발 머리를 관리하기 힘들어 솜씨가 좋다고 소문난 미용실을 찾아가 펌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한 여성은 잠시 후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의자에 앉아 사색에 잠겼다.


그러나 여성의 기대는 곧 실망감으로 가득차버렸다.


펌을 풀고 머리를 감자 굵게 말아 웨이브 진 펌이 아닌 '폭탄머리'가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인사이트weibo '野生小桃子'


심지어 머리카락도 너무 상해 회복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미 앞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실망한 여성은 이내 자신의 뒷머리를 보고 좌절감에 빠지고 말았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연 곱슬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구불거리는 머리가 말려올라가 완벽하게 동그란 폭탄머리 모양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회생불가한 머리스타일이다", "머리 망하면 진짜 제일 가슴 아픈데", "어떻게 변상했을지 궁금하다" 등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weibo '野生小桃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