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광주 이어 경북 구미의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서 붕괴사고 발생
광주 이어 경북 구미의 신축 아파트 건설 현장서 붕괴사고 발생

인사이트뉴시스


[뉴시스] 고여정 기자 =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강풍으로 거푸집이 무너졌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12시40분께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강풍으로 거푸집이 무너졌다.


사고는 아파트 1층 정도 높이의 거푸집이 강풍에 의해 한쪽 면이 기울어지면서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2대, 인력 10명을 동원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소방관계자는 "거푸집이 힘이 없는 상태에서 강풍이 불어 무너져 내렸다"며 "현재 거푸집 재조립을 위해 해체작업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