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11일)부터 명절 '설 승차권' 예매 시작...100% 비대면
오늘(11일)부터 명절 '설 승차권' 예매 시작...100% 비대면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국민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에 이어 새로운 변이 '델타크론'까지 발견돼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바로 오늘(11일)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다.


최근 코레일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창측 좌석만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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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코레일  측은 설 특별방역 대책이 확정되는 대로 안쪽 좌석표 판매 여부를 다시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예매 첫날인 오늘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경로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12일과 13일, 이틀간은 오전 7시부터 낮 1시까지 모든 국민이 예매 가능하다.


먼저 내일(12일)은 경부·경전·동해·대구·충북·중부내륙·경북선, 모레(13일)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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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승차권은 13일 오후 3시부터 16일 밤 12까지 결제해야 된다.


만약 시간 안에 결제를 완료하지 못하면 승차권은 자동 취소되며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엄중해 이번 설 예매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