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굴비가 뭐가 맛있냐는 글에 초딩 입맛들이 달고 있는 뜻밖의 댓글 반응
굴비가 뭐가 맛있냐는 글에 초딩 입맛들이 달고 있는 뜻밖의 댓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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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이걸 무슨 맛으로 먹어??"


모두에게 사랑받는 반찬인 줄 알았던 음식이 의외로 호불호 반찬으로 뽑혀 누리꾼들의 토론이 벌어졌다.


그 주인공은 고급 식재료로 널리 사랑받는 굴비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미지에 비해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는 생선 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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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굴비가 맛있다고들 하는데 특별히 뭐가 맛있다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주장에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의견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그 가운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굴비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먼저 굴비파들은 "굴비만큼 맛있는 음식이 없다"라며 "굴비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메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리굴비를 안 먹어봐서 그렇다", "짭조름한 굴비에 밥 한 술 뜨면 세상 꿀맛이다", "나 초딩 입맛인데도 굴비는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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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굴비파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들은 "다른 저렴한 생선이 훨씬 맛있다", "비싸기만 하지 특별한 맛은 없다", "막상 먹으려고 보면 얼마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굴비는 명절 선물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상품이다.


특히 대부분 선물 세트의 경우 기본 10만 원대가 넘는 고가를 자랑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