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직접 회뜨며 장사해 코로나 난리통에도 '월 2천만원'씩 가져가는 28살 미녀 사장님
직접 회뜨며 장사해 코로나 난리통에도 '월 2천만원'씩 가져가는 28살 미녀 사장님

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직접 회를 뜨며 장사해 월매출 1억 6천만 원을 찍는다는 28살 횟집 여사장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회를 뜨는 것은 물론 가게 안에서 해야 하는 거의 모든 일을 도맡아 하는 사장님의 열정에 감탄이 이어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30대 자영업자 이야기'에는 "28살 여사장님이 직접 회뜨며 장사하는 막횟집"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장님은 직원 8명을 거느리고 대전에서 막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오후 다섯시가 되자 쏟아져 들어오는 손님들로 가게 안은 금세 북적북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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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사장님은 "가게에서 모든 잡일을 다 하고 있다"며 직원들에게 회를 뜨는 방법도 자신이 직접 가르쳤다고 했다. 


잠시 뒤 사장님은 주방에서 직접 시범을 보여 가며 직원에게 숭어 잡는 법을 가르쳤다. 능숙하게 회를 뜨는 사장님의 솜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횟집을 찾는 손님은 하루에 4~50팀에 달한다고 했다. 홀 외에 배달 주문도 매일 100만 원 이상씩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사장님이 밝힌 횟집의 월 매출은 1억 6천만 원 가량이다. 그 중 본인이 가져가는 돈은 2천만 원 가량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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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


사장님은 "원래 처음에는 직원으로 (횟집에) 들어왔다. 일하면서 돈을 좀 많이 모았는데, 주방일이랑 홀 일을 제가 다 하고 있으니까 대표님이 지분을 좀 인수하라고 하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지금 사장님은 횟집 지분의 50% 정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28살에 2천만 원씩 벌고 있는 것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사장님은 "열심히 해도 이렇게 못 벌 수도 있는데 대표님이 기회를 주셔서 이렇게 벌 수 있어 너무 좋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YouTube '30대 자영업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