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핏블리가 작정하고 오픈한 '치즈&피자집' 피자와 감튀의 '타락 유발' 비주얼
핏블리가 작정하고 오픈한 '치즈&피자집' 피자와 감튀의 '타락 유발' 비주얼

인사이트더쿠


[인사이트]함철민 기자 = '타락헬창'으로 유명한 헬스 유튜버 핏블리가 피자&치즈 매장 문을 연 가운데 음식 실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핏블리가 론칭한 매장 후기와 함께 매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음식 사진이 공개됐다. 


핏블리는 최근 경기도 부천시에 '슈가쇼크&치즈쇼크'라는 가게를 차렸다. 1층에는 도넛 카페인 '슈가쇼크', 2층에는 피자와 와인을 판매하는 '치즈쇼크' 매장이 위치했다. 


현재는 가오픈 상황이지만 이미 많은 고객들이 매장을 방문해 후기를 남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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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2층 '치즈쇼크'의 주메뉴는 피자와 치즈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음식들을 보면 치즈가 듬뿍 올라간 피자가 눈길을 끈다. 그 위에는 아스파라거스와 구워진 통베이컨이 올려져 있다. 


치즈가 뿌려진 치즈볼은 감자튀김 위에 올려져 고객 앞에 자리했다. 베이컨과 파인애플로 추정되는 토핑의 피자 또한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며 군침을 흘리게 만든다. 


후기에 따르면 사이즈 또한 놀랄 정도다. 면적은 물론 두께도 두꺼워서 1개를 시켜 2명이 같이 먹어도 넉넉해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fitvely_moon'


누리꾼들 또한 "와 베이컨이랑 치즈 두게 미쳤다", "베이컨이 무슨 삼겹살 수준이야", "이게 뭐야. 진짜 맛있겠네", "진짜 타락하는 비주얼", "타락하고 싶다"라며 방문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는 중이다. 


핏블리는 코로나로 인해 헬스장 운영에 타격을 입자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먹방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당시 핏블리는 치킨, 치즈볼 등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 '타락헬창'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앞서 핏블리는 "치즈볼을 몰랐던 BJ치즈볼이 치즈가게를 열었다"라며 "운동이든 공부든 타락이든 최선을 다하다 보니 이렇게 됐다"며 "외국에서 먹던 두꺼운 도우에 덩어리치즈가 박혀 있는 피자가 그리웠는데 결국 직접 만들게 돼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타락하고 먹는 즐거움을 알아버린 이상 운동과 타락 모두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라고 밝혀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