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이어스도르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 인수
바이어스도르프,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 인수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이어스도르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라프레리, 니베아, 유세린, 아트릭스 등 스킨케어 브랜드를 보유한 바이어스도르프 그룹이 미국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샹테카이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샹테카이는 1997년 실비 샹테카이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놀라운 자연유래성분 화장품으로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샹테카이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북미와 아시아에서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2021년 샹테카이는 1억 달러를 넘는 글로벌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어스도르프 최고경영자(CEO)인 빈센트 워너리는 "샹테카이 인수를 통해 프레스티지 뷰티에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특히 C.A.R.E.+ 전략의 우선 순위인 미국, 중국, 한국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는 샹테카이와 이 모든 것을 함께 이루어 낸 샹테카이 팀을 바이어스도르프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샹테카이는 뛰어난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세계 환경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있으며, 바이어스도르프의 지속가능성 아젠다인 'CARE BEYOND SKIN' 과 함께 전세계 환경 보전에 대한 노력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샹테카이의 CEO이자 창업자인 실비 샹테카이는 "아름다움에 관한 샹테카이의 독보적인 철학은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인 자연친화적 뷰티의 시초가 되었다. 샹테카이의 리더로서 샹테카이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협력자를 찾기 위해 매우 신중을 기했다. 바이어스도르프는 우리 회사와 핵심 가치를 함께 하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어스도르프는 샹테카이 인수를 통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에서 입지를 보완하고 특히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장성 제고를 도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