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고추마요 대박 터져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킨 브랜드 '사대천왕' 등극한 푸라닭
고추마요 대박 터져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킨 브랜드 '사대천왕' 등극한 푸라닭

인사이트Instagram 'pf_yu_kyoung'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푸라닭 치킨이 치킨 브랜드 선호도 조사 4위에 등극했다.


푸라닭 치킨은 2014년 창립된 비교적 신생 치킨 브랜드로 규모가 큰 치킨 시장에 입성한지 약 7년 만에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


지난 14일 식품외식경영에 따르면 '푸라닭', 'BBQ', '네네치킨 등 최근 국민들에게 언급이 많이 되는 치킨 브랜드 16개를 선정해 브랜드빅데이터연구소(BBDR)에서 분석한 결과에서 푸라닭이 네 번째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1위는 'BBQ', 2위는 'BHC', 3위는 '교촌치킨'이다. 그 뒤로 '푸라닭', '굽네치킨', '노랑통닭', '자담치킨'등이 뒤를 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pf_yu_kyoung'


BBDR은 소비자들의 관심도와 정량적·정성적 특성 등에서 산출한 수치를 기반으로 예상 가치인 B-BP(Brand-Bigdata Power Index)를 산정했다.


7월부터 11월까지 뉴스·카페·블로그·커뮤니티·SNS 등 73개 채널에서 올라온 16만 5247건에서 언급된 키워드를 데이터화해 분석했다. 


그중 4위를 차지한 '푸라닭'은 배우 정해인을 광고모델로 발탁하면서 고급스러운 포장 패키지를 선보여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였다.


또한 인기 모델 '고추마요'와 '콘소메이징' 도 크게 호평을 받으면서 키워드 선정에 큰 이바지를 했다.


18일 '제22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한 푸라닭 치킨은 현재 '치킨, 요리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킨의 요리화, 고급화, 시각화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1위와 2위를 기록한 'BBQ', 'BHC'는 충성고객이 다수 존재해 관심도 1,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 '교촌치킨'은 상장 1여 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해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실적 외에도 치킨 가격 인상 건이 뉴스와 커뮤니티에서 주로 언급돼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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