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00m 공중에 떠있어 파노라마샷 펼쳐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루프탑 수영장' (영상)
200m 공중에 떠있어 파노라마샷 펼쳐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루프탑 수영장' (영상)

인사이트Aura Skypool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호캉스가 유행하면서 여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호텔.


저마다 숙박할 호텔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 다 다르다. 위치, 조식, 편안한 침구류, 브랜드 등 최고의 여행을 위해 심사숙고해 호텔을 선택할 테다.


그중에서도 요즘 많은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수영장. 최근 생기는 많은 호텔들은 그래서인지 수영장에 많은 공을 들인다.


특히 옥상에서 도심을 내려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호텔들이 늘고 있다.


Aura Skypool



이런 가운데 200m 높이에서 파노라마 샷을 즐기며 수영을 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루프탑 수영장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여행 마니아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은 200m 높이에 위치한 두바이의 루프탑 수영장 '아우라 스카이풀(Aura Skypool)'을 소개했다.


'아우라 스카이풀'은 세계 최초의 360도 인피니티 풀이다. 200m 높이의 호텔과 주거용 시설이 있는 50층 건물 팜 타워(Palm Tower) 루프탑에 위치한 이 수영장은 옥상을 360도로 둘러싼 인피니티 풀로 조성돼 두바이의 파노라마 샷을 즐길 수 있다.


물 안에 들어갔을 때 풀과 하늘의 경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인피니티 풀로 설계된 이 수영장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것만 같다.




지평선과 맞닿은 듯한 인피니티 풀은 많은 사람들의 포토스팟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두바이의 고층 건물들 사이로 석양이 지는 모습으로 수영하는 그 느낌이 일품이라고 한다.


'하늘의 섬'으로 표현할 만큼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아우라 스카이풀에는 VIP 선베드가 가득한 라운지와 칵테일과 타파스 요리를 제공하는 바도 있다.


코로나가 종식되고 색다르고 력셔리한 여행지를 찾는다면 두바이의 '아우라 스카이풀'에 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