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초년생들이 사장님과 차 타고 출장 갈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석' 피하는 법
사회초년생들이 사장님과 차 타고 출장 갈 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상석' 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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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조수석 뒷자리가 무조건 '상석'이야!"


만약 당신이 이제껏 '상석'에 관해 이같이 알고 있었다면 집중해 보길 바란다.


직장 상사와 차를 타고 이동할 때 한 번쯤 어느 자리에 타야 할지 고민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석은 말 그대로 윗사람이 앉는 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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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확히 어느 자리가 '상석'일까?


기본적인 상석은 바로 조수석 뒷자리가 맞다. 그다음은 운전석 뒷좌석, 조수석, 뒷좌석 중간 순이다.


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운전기사가 따로 있을 경우다.


때문에 운전자가 달라지거나 인원수가 바뀌는 경우에는 상석이 달라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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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이들이 어려워하는 상황은 바로 사장님이 운전을 하는 경우다.


가장 직급이 높은 상사가 운전하는 차를 탔을 경우에는 상석은 완전히 달라진다. 상사가 운전할 때에는 상사의 바로 옆자리 조수석이 상석이 된다.


이에 따라 운전기사 없이 사장님이 손수 운전할 경우 상석은 조수석이 된다. 직급별로 조수석, 조수석 뒷좌석, 운전석 뒷좌석 순으로 앉으면 된다.


또 탑승자 중 중간 직급이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에는 뒷좌석에 사장님이 탑승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신입은 조수석에 탑승하는 것이 좋다.


직장 상사 등 누군가 운전을 하는 차량을 타게 될 때는 앞서 소개한 상석을 기억해뒀다 지켜 앉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