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년간 대학원 학비 대줬던 전 여친 '바람 현장'에서 스토커로 무고당했던 마술사 최현우
2년간 대학원 학비 대줬던 전 여친 '바람 현장'에서 스토커로 무고당했던 마술사 최현우

인사이트Instagram 'charmingchoimagic'


[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최근 마술사 최현우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애 상대가 미모의 아랍인 여성 사업가라는 사실에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최현우가 전 여자친구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했었던 사연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MBC every1 '비디오스타'


이 사연은 2017년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처음 공개됐다.


방송에 출연한 최현우는 "전 여자친구에게 2년간 대학원 학비를 대주고도 뒤통수를 호되게 맞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최현우에 따르면 사귄 지 1년쯤 됐을 때 당시 여자친구가 갑자기 "오빠 나 정신병 있다. 우울증 같은 거"라며 "가족이랑 있어야 해서 연락이 잘 안 될 수 있다"고 황당 통보를 해왔다.


그렇게 1년간 뜸하게 지내던 중 어느 날 최현우는 강남에 있는 큰 절에 들어가 여자친구를 위해 108배를 드리고 나오던 중 낯익은 차를 발견했다.


인사이트MBC every1 '비디오스타'


영화관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를 따라 안으로 들어간 뒤 2시간을 기다린 최현우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우울증으로 가족들과 함께 있을 거라던 전 여자친구가 낯선 남자의 품에 안겨 나온 것이다.


그런데 그 뒤 더욱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바람 현장이 발각되자 전 여자친구는 그 자리에서 최현우를 '스토커'로 몰아갔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charmingchoimagic' / (우) 최현우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최현우는 "나중에 알고 보니 나 말고 다른 여러 분들이 더 있었더라. 내가 좀 바보다. 사람이 좋으니까 그런 징조들이 순간순간 보였지만 그게 아닐 거라 믿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당시 허탈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최현우의 가슴 아픈 과거 연애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고생 많았겠다. 이제는 행복한 연애만 하길", "똥차 가고 벤츠 온다더라", "너무 억울했겠다. 헤어지길 잘했다"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현우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는 아랍 국가 출신 사업가이며, 현재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