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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구'로 못 걷고 다리를 끌던 15살 노견 '로또'에게 일어난 기적 같은 일

최근 15살 노령견 '로또'의 보호자가 올린 후기 글이 많은 반려인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인사이트포베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이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요!"


최근 15살 노령견 '로또'의 보호자가 올린 후기 글이 많은 반려인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인사이트포베오


지난 2007년 3월 로또와 처음 만나 15년간 동고동락하며 사랑을 나눠준 보호자. 하지만 최근 들어 나이가 들면서 슬개골 탈구가 찾아온 로또 때문에 큰 고민에 빠졌다.


로또는 슬개골 탈구로 몇 발자국도 걷지 못하고 다리를 끌었고 당연히 산책 또한 불가능한 상태였다.


보호자는 로또를 위해 수술까지 알아봤지만, 열다섯 살이라는 나이에 가로막혀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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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상황에 보호자는 지푸라기라도 집는 심정으로 슬개골 보호대를 구매했고, 기적을 경험했다.


다리를 끌며 자꾸만 주저앉던 로또가 슬개골 보호대를 착용한 뒤로 똑바로 걷기 시작한 것이다.


보호자는 "언제 무지개다리를 건널지 모르지만, 그래도 가기 전이라도 우리 로또가 편안하게 살고 걷고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로또에게 희망을 주어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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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를 사랑하는 보호자의 따듯한 진심이 담긴 이 후기 글은 많은 이를 눈물짓게 만들었다.


만약 우리 집 강아지가 다리를 절뚝이거나 걷다가 자주 주저앉거나 혹은 한쪽 다리를 드는 등 걸음걸이가 이상하다면 슬개골 탈구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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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책 중 걷는 걸 거부한다면 이는 슬개골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 만약 이런 강아지의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 방치할 경우 수술까지 해야 할 수 있다.


이 경우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안정적으로 걸을 수 있도록 슬개골을 지탱해주는 슬개골 보호대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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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보호대 브랜드 포베오 담당자는 "슬개골 보호대는 슬개골 탈구 초기 증상을 보이는 어린 강아지부터 수술이 불가능한 노견까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슬개골 탈구 예방을 비롯해 자세 교정, 수술 전후 재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기력이 약해지고 건강이 안 좋아지듯, 반려견 역시 나이가 들면 건강하던 몸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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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7세~8세부터 노화가 시작되어 신체 기능이 약해지면서 각종 질병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보호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볍게 생각한 증상이 어느 날 큰 병이 돼 다가오듯 사랑하는 반려견에게 슬개골 탈구 초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지체 말고 빠른 조처를 해야 한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더욱 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의 슬개골 탈구, 지금 바로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