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인과 영롱한 불빛으로 물든 청계천 감상하며 데이트 즐기기 딱인 '서울 빛초롱축제' (사진)
연인과 영롱한 불빛으로 물든 청계천 감상하며 데이트 즐기기 딱인 '서울 빛초롱축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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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깊어진 겨울밤의 정취와 낭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서울 빛초롱축제'가 돌아왔다.


오늘(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흘간 '2021 서울 빛초롱축제'가 청계천에서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서울 빛초롱축제는 매년 11월 청계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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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시 청계천으로 돌아온 축제는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한다.


시민들이 도심 속 힐링 숲에서 천천히 거닐며 지친 마음을 위로했으면 하는 취지다.


서울 빛초롱축제는 청계 폭포부터 장통교까지 약 700m 구간에 83개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느릿나무', '비밀의 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주인공들이 한지등의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공모전 수상작인 '별처럼 빛나는 고양이', '도심 숲', '달무리' 등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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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됐다. 영롱하게 빛나는 오색찬란한 불빛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 수백 장을 건질 수 있을 테다.


특히 연인이나 썸남·썸녀와 함께 방문한다면 사랑이 더 샘솟는다는 후기가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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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초롱축제는 주변에 다양한 맛집과 볼거리가 가득해 연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데이트 코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청계천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줄 등불은 축제 기간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점등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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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는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도 이뤄진다. 서울 빛초롱축제 공식 AR 전시 홈페이지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사랑하는 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번 주말 데이트 장소로는 이곳이 어떨까. 빛초롱축제에서 로맨틱한 등불을 바라보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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