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상금 5억 건 현실판 '오징어 게임' 만든 유튜버, 공개 하루만에 1억 8천만원 벌었다
상금 5억 건 현실판 '오징어 게임' 만든 유튜버, 공개 하루만에 1억 8천만원 벌었다

인사이트YouTube 'MrBeast'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현실판 오징어 게임을 제작해 화제의 중심에 선 유튜버가 영상 공개 하루 만에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미국의 유명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영상을 공개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11만 파운드(한화 약 1억 7,461만 원)가 넘는 돈을 벌었다고 전했다.


앞서 24일 무려 7,86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56,000 Squid Game In Real Lif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456명의 플레이어가 456,000달러(한화 약 5억 4,400만 원)의 상금을 거머쥐기 위해 정면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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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rBeast'


그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엄청난 스케일의 세트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플레이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게임', '줄다리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징검다리 게임' 등 드라마 속 게임을 하며 차례로 탈락해나갔다.


치열한 접전 끝에 마지막 게임, '의자 뺏기'를 통해 한 명의 플레이어가 456,000달러의 상금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영상으로 돈을 번 것은 우승자뿐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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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rBeast'


인사이트유튜브 캡처 화면


해당 영상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301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래드바이블에 따르면 유튜버들은 보통 한 영상이 조회 수 1,000회를 기록할 때마다 2~5달러(한화 약 2,400~6,000원)를 받는데 이를 적용해 보면 '미스터 비스트' 지미 도날드슨(Jimmy Donaldson)은 무려 112,864파운드(한화 약 1억 8천만 원)를 번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영상은 26일 오전 11시 기준(한국 시간) 조회 수 4,807만 회, 좋아요 수 563만 개를 기록하고 있기에 그의 수익은 훨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도날드슨은 영상의 수익을 엑스박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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