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2억원짜리 슈퍼카 버스에 사고 당하고도 기사님 '쿨하게' 보내준 팝핀현준
2억원짜리 슈퍼카 버스에 사고 당하고도 기사님 '쿨하게' 보내준 팝핀현준

인사이트Instagram 'poppinhyunjoon79'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자신의 고급 외제차를 들이박은 버스 기사를 아무런 조건 없이 보내줬다.


지난 25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사고 났어요"라고 전했다.


팝핀현준은 "막히는 퇴근길 엉금엉금 가다 서다 중이었는데 버스 기사님께서 뒤에서 쿵"이라고 글을 이어갔다.


그는 "번호판이 좀 찌그러졌지만 쿨하게 패스"라고 버스 기사를 그냥 돌려보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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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그는 "저 잘한 거 맞죠?"라며 해시태그로 '다들 안전 운전', '사고', 'i8', '액땜' 등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 속에서는 도로 위에서 약 2억 원의 BMW i8 후미가 버스에 추돌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팝핀현준은 "괜찮아요. 들어가세요, 사장님. 안전운전하세요"라며 오히려 상대방을 챙겼고, 버스 기사는 고맙다는 뜻을 연신 밝혔다.


BMW i8 외에도 약 3억 원짜리 벤츠 SLS 63 AMG, 5억 원가량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의 슈퍼카를 수집할 정도로 차를 아끼는 그가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여주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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