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부, 청소년들 다수 이용하는 시설 '방역패스' 도입...노래방 포함 PC방 제외
정부, 청소년들 다수 이용하는 시설 '방역패스' 도입...노래방 포함 PC방 제외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만 18세 이하에게 방역패스가 새롭게 적용될 전망이다.


지난 25일 JTBC 뉴스룸은 100명 이상 모이는 행사장, 노래방 등에 새로운 방역패스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학생 감염이 늘어나는데 접종률은 낮은 현상을 두고 방역당국은 청소년 이용시설에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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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접종을 마친 만 12세~17세 소아·청소년은 17.3%에 그치고 있다.


방역당국은 공연장이나 입시설명회 같은 10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장과 노래방에는 백신 접종 증명서 혹은 PCR 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목욕탕·사우나는 청소년 이용률이 낮아 현재 검토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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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은 방역패스에 포함되지 않는다. 성인들도 이용하는 곳이고, 마스크를 쓰고 이용하는 곳이어서다.


매체는 "접종률이 높은 고등학생만 먼저 적용하자는 주장도 있었지만 12세부터 모두 한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