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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서 죄인 박정자 연기한 김신록이 '부국제'서 뽐낸 미모 클래스

넷플릭스 '지옥'에 출연한 배우 김신록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때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던 것이 화제다.

인사이트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넷플릭스 '지옥'에서 박정자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신록.


공포와 우울에 가득 차 있는 캐릭터를 맡은 만큼 '지옥'에서는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나오지만 사실 그는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다.


특히 지난 10월에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때 김신록의 모습은 감탄 그 자체였다.


당시 그는 시크한 단발머리와 잘 어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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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레드 립을 바르고 액세서리를 적절히 매치해 세련된 외모를 부각시켰다.


무표정일 때는 '넘사벽' 포스를 풍기는 김신록은 환하게 웃을 때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발산했다.


누리꾼은 "분위기 있고 너무 예쁘다", "20대 같으시다", "너무 시원한 마스크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편 '지옥'에서 김신록은 어린 자식들을 앞에 두고 갑작스레 지옥행 선고를 받은 엄마 박정자를 연기했다.


그는 아이들을 위해 지옥행 시연 생중계를 수락하는데, 이것이 세상에 강력한 파장을 몰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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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넷플릭스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