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배달의민족, 라이더와 '만나서 결제' 폐지한다
배달의민족, 라이더와 '만나서 결제' 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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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제 비대면 배달만 됩니다"


배달의민족이 만나서 결제 시스템을 종료한다는 소식이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결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아시아경제는 배달업계의 말을 빌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 형제들이 배민1과 만나서 결제 서비스를 다음 달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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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비대면 결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배달 라이더들이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추세인 것도 이번 결정에 한몫한 것으로 전해진다.


비대면 결제 서비스는 앱 이용자가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범죄에 노출될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배달의민족이 대면 결제 시스템을 폐지한 이후 요기요 등 여타의 배달 앱 역시 비슷한 수순을 밟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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