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여자들 여행 따라가 힘 쓰는 일 도와주고 5박 6일 공짜 여행 즐기는 '남성 전용' 꿀알바
여자들 여행 따라가 힘 쓰는 일 도와주고 5박 6일 공짜 여행 즐기는 '남성 전용' 꿀알바

인사이트Thai Hitz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요즘 태국에서는 여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돈을 버는 꿀알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타이히츠는 우본랏차타니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5박 6일 여행을 다녀왔다는 여성 고객의 후기를 전했다.


우본락차타니는 잘생긴 남성 직원이 혼자 다니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해 함께 여행을 가주는 이색 아르바이트다.


파라다 와타나논이라는 여성은 얼마 전 해당 페이지를 통해 알바생을 5박 6일의 여행 메이트로 고용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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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필리핀 방칼로 떠나는 파라다는 무거운 짐을 들 자신도, 처음 가보는 방칼에서 운전을 할 자신도 없었기에 알바생을 고용하기로 한 것이다.


파라다에게 고용된 20대 청년 알바생 A씨는 다부진 체격, 훈훈한 외모로 가족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A씨가 하는 일은 가족들의 짐을 호텔로 옮겨주거나 차에 싣고 운전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진을 찍는 등 여행을 즐기는 것.


파라디는 "그(A씨)가 나와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노느라 피곤해 할 때도 있지만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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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디가 공개한 사진 속 A씨는 누가 알바생인지 가족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잘 녹아든 모습이다.


사진마다 활짝 웃고 있는 A씨의 표정은 그가 얼마나 행복하게 일을 하는지 가늠케 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한 번 해볼까", "진짜 꿀알바다", "여행도 하고 인맥도 쌓기 딱 좋을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