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3호선에서 "인생은 x스" 외친 여성에게 성인 잡지 맥심이 공개 수배 나선 이유
3호선에서 "인생은 x스" 외친 여성에게 성인 잡지 맥심이 공개 수배 나선 이유

인사이트Instagram 'maximmag_kr'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사람을 찾습니다] 맥심에서 정중히 모십니다"


대한민국 대표 성인 잡지 '맥심'이 지하철에 출몰한 여성에 대한 공개수배(?)를 내렸다.


지난 24일 맥심은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여성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맥심은 "본인이시거나, 아시는 분은 맥심으로 연락 주세요. 공유 많이 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aximmag_kr'


맥심이 찾고 있는 이 여성은 공개된 장소에서 "인생은 X스"를 외쳐 화제가 됐다.


당시 이 여성은 지하철 3호선 열차 복도 한가운데서 고성방가를 하며 춤을 췄다.


그 과정에서 이 여성은 바닥에 누우며 "인생은 X스"라는 말을 외쳐 주위를 부끄럽게 만들었다.


약 10초간 춤사위를 벌인 그는 비틀거리며 옆 칸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과정에서 옆을 스쳐 지나가는 남성에게 "저 너무 귀엽죠?"라고 말을 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맥심이 이 여성을 찾는 이유로는 콘텐츠 촬영이 목적인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구체적인 콘텐츠의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과연 이 여성이 맥심의 제안에 응하고 얼굴을 드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