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인생의 절반을 '여자 팬티'만 보며 산 화가 작품의 놀라운 가격
인생의 절반을 '여자 팬티'만 보며 산 화가 작품의 놀라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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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속옷 한 장만 입고 누워있는 수많은 여성들의 모습. 외설적인 사진처럼 보이지만 이는 아름다운 그림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팬티에 인생의 절반을 바친 화가, 존 캐시어(John Kacere)의 작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의 화가 존 캐시어(1920-1999)는 초기 추상표현 주의 작가로 활동하다 1963년 이후부터 포토리얼리즘, 즉 극사실주의 작가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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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독특한 취향을 자랑했는데, 화가 인생 반을 속옷을 입은 여성의 하반신 일부에 집중했다.


존 캐시어는 작품 하나를 그릴 때마다 좀 더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속옷을 표현하기 위해 연구와 노력을 계속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작업 과정이 담긴 사진에서 얼마나 공을 들여 그리는 지 알 수 있다.


여성 속옷 특유의 실키함과 레이스 무늬 하나하나를 새겨 넣어 사진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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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캐시어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여성의 아름다운 몸을 기념하기 위해 그린다"고 설명하고 있다.


아트 웹사이트 'mutualart'에 따르면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 그의 작품은 지난 2012년 런던 소더비 경매장에서 13만 달러(한화 약 1억 5천만 원)에 낙찰됐다.


해외 미술품 경매 사이트 '아트넷(Artnet)'에 따르면 존 캐시어가 1970년에 그린 그림 중 하나인 '비키니'의 가격은 약 3만~4만 달러(한화 약 3,350만원~4,500만원)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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