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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도 키 계속 커 1년 만에 173cm 찍은 '아이브' 장원영 (영상)

2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장원영에 대한 필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YouTube 'Harper's BAZAAR Kore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장원영에 대한 필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자신의 프로필을 스스로 써내려갔다.


먼저 장원영은 "O형이다. 전 제 혈액형이 너무 좋다. 키는 173cm다"라고 밝혔다. 


인사이트YouTube 'Harper's BAZAAR Korea'


2004년생으로 올해 18살인 장원영은 데뷔 해인 지난 2018년에 키가 169cm라고 밝힌 바 있다. 


데뷔때부터 큰 키와 독보적인 다리 길이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해에는 유튜브 채널 '케이밥스타 [K-밥 STAR]'에 출연해 키가 171cm라고 전했다. 


당시 장원영은 "키가 점점 더 크는 것 같다"는 김숙의 말에 "아니에요. 절대 안 돼요"라며 난색을 표한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YouTube '케이밥스타 [K-밥 STAR]'


그러나 이런 바람에도 성장판이 열일(?)하는지 1년 사이에 173cm가 된 장원영. 


매년 쑥쑥 크는 장원영에 팬들은 갓(GOD)과 아기를 합쳐 '갓기'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애정을 표했다. 


YouTube 'Harper's BAZAAR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