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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멤버 윤결, '여성 폭행' 혐의로 입건

밴드 잔나비의 드러머 윤결이 여성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인사이트페포니뮤직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윤결이 여성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4일 채널A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윤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다음날까지 윤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술에 취한 윤결은 술자리에 있던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를 받아주지 않자 여성의 뒤통수를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페포니뮤직


목격자 진술에 따르면 윤결은 주점에 있던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 여성으로부터 "머리를 수차례 맞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고 윤결을 조만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밴드 잔나비의 멤버 윤결은 드러머로서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지난 2019년 입대한 윤결은 지난 7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잔나비 밴드에 복귀했다.


당시 잔나비 측은 윤결의 소집 해제 소식을 전하며 "잠시 휴식과 준비 기간을 가지고 우리 팬분들께 찾아뵐 예정"이라고 했지만 윤결의 입건 소식으로 암초를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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