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깨끗한나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깨끗한 마음 칠하기' 성료
깨끗한나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깨끗한 마음 칠하기' 성료

인사이트사진 제공 = 깨끗한나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깨끗한나라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깨끗한 마음 칠하기'를 성황리에 종료, 고객 참여로 조성된 매칭 기부금 600만원은 이달 말 해피빈을 통해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는 34년째 아기 기저귀를 제조하며 수많은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아동학대 예방이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에 공감해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월 깨끗한나라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해 미용티슈 제품에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문구를 삽입했으며, 미용티슈를 활용한 컬러링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쉽고 재밌게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서도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 6만 2천 명의 고객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고객 참여로 조성된 기금 600만원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함께하는 한숲'에 전달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캠페인 전용 미용티슈는 사단법인 '오늘은'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이 직접 고안한 디자인이다. 깨끗한나라 네이버 직영몰을 통해 판매 중이며, 깨끗한나라 창립 55주년을 상징하는 5.5% 만큼의 판매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 성공적인 캠페인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2021년 희망온돌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해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2021년 현재까지 지역사회 후원물품 및 기부금액은 4억 3천만 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