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친구 밥 먹는 거 질투나 째려보는 먹보 바다표범의 현실 표정 (사진)
친구 밥 먹는 거 질투나 째려보는 먹보 바다표범의 현실 표정 (사진)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조세진 기자 = "너만 먹냐..."


밥을 먹는 친구의 모습을 응시하는 바다표범의 표정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해외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린 글이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일본의 한 수족관에서 촬영된 사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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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글에 따르면 당시 바다사자 먹이주기 쇼가 한창 진행 중이었는데,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바다표범들의 모습이 한 누리꾼의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친구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을 지켜보는 바다표범들은 놀랍게도(?) 다리로 바닥을 지탱한 채 서 있었다.


쇼를 직관하는 녀석들의 모습은 옆에 서 있는 관람객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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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지하게 친구의 먹이를 응시하는 녀석들의 치명적인 표정은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는 바다표범의 모습은 마치 "너만 먹냐", "얼마나 먹나 두고 보자"라고 말하는 듯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먹이를 받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것 같다", "표정 너무 진지한 거 아니냐", "너무 웃기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싶었던 게 아니냐" 등 각종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