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홍준표 "종부세는 세금 아니라 약탈...이중과세이고 위헌"
홍준표 "종부세는 세금 아니라 약탈...이중과세이고 위헌"

인사이트뉴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종부세 과세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2일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종부세에 대한 짧은 글을 게시했다.


그는 "단일 물건에는 한 종류의 과세만 해야 하는데 재산세도 과세하고 종부세도 과세하니 이중과세"라고 했다.


이어 "더구나 단일 부동산에 대한 종부세 과세는 세금이 아니라 약탈"이라고 지적했다.


인사이트Facebook '홍준표'


홍 의원은 "제가 왜 종부세 폐지 공약을 했는지 고지서 받아 보신 분들은 이제야 실감 나실 것”이라며 “자 이제 우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세청은 올해 종부세 고지서를 이날 발송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고지 인원은 94만 7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66만 7000명보다 42% 증가한 수치다.


대상자가 늘어난 만큼 세액은 5조 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조원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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