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학생들 수능 지각할까 봐 공짜로 오토바이 태워주는 동호회원들
학생들 수능 지각할까 봐 공짜로 오토바이 태워주는 동호회원들

인사이트뉴시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비켜주세요. 수험생 지나갑니다"


오늘(18일) 수험생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가장 신경 쓰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시험장까지 가는 방법이다.


처음 가는 곳이다 보니 장소가 익숙지 않고 교통 체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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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토바이 동호회 회원들은 무료로 수험생들을 시험장까지 태워다 줬다.


실제로 수험장 곳곳에서는 오토바이에서 내려 시험장을 들어가는 수험생들이 눈에 띄었다.


교통 체증이 생겨도 사이로 지나갈 수 있으며 골목길 주행이 쉬워 오토바이는 교통 상황과 크게 상관없이 빠르게 수험장을 갈 수 있는 수단이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봉사를 나선 이들의 선행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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