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취향이 가난한 게 아니라 마음이 가난했다" 문장 하나로 베스트셀러가 된 '취향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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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가난한 게 아니라 마음이 가난했다" 문장 하나로 베스트셀러가 된 '취향의 기쁨'

인사이트필름출판사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취향이 가난한 게 아니라 마음이 가난했다"라는 문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은 책 '취향의 기쁨'이 화제다.


이 책을 추천하는 독자들은 "가슴을 훅 덮어버린 문장을 만났다", "이 말이 이렇게나 위안이 되다니",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말이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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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0권 넘게 책을 읽고 꾸준히 글을 쓴다는 한 독자는 포스트잇으로 가득한 책 사진을 올리며 "내가 가진 취향을 초라하게 바라보는 '나' 자신만 있을 뿐"이라는 작가의 말을 반드시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감동받은 문장을 빼곡히 적은 서평이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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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책에 "내가 가진 취향에 '초라함'이라는 딱지는 붙이지 말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주변에게 이해받으려 애쓸 필요도 없고 그저 사람마다 적절한 취향의 온도가 다름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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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취향의 기쁨'의 작가가 처음부터 자신의 취향에 당당했던 것은 아니다. 


'이걸 취향이라고 말해도 되나?',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무슨 취향이야' 남이 가진 화려한 취향에 비해 자신의 취향은 보잘것없어 보였다는 생각들을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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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취향마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감을 갖고 있었던 것 아닐까.


희미한 취향이라도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안에서 발견한 삶의 태도는 무엇인지 섬세하게 풀어낸 책 '취향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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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은 독자들은 "집어삼키듯이 읽었던 책", "이런 후기 잘 안 쓰는데 요건 책이 너무 좋아서 글 남깁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덕분에 위로 많이 받았어요" 등 편안하게 잘 읽혀서 금방 정독했다며 마음 속 울림이 깊고 오래가는 작품이라 극찬했다.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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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기쁨'은 "책을 읽고도 공감 가는 문장이 하나라도 없다면 100% 환불을 해준다"는 출판사의 특별한 이벤트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당당하고 근거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 이벤트가 독자들의 더욱 큰 환호를 이끌어냈음은 당연하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에세이를 부담 없이 읽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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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자연스럽게 '내 취향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긴다. 길을 찾다 헤매거나 결국 찾지 못하더라도 작가는 "설레는 마음으로 나만의 취향 찾기를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한다.


목적지에 도착해야만 여행으로써 의미가 있는 건 아니듯 자신만의 취향 여행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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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작가는 '잘 사는 기분'을 자주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기분이 쌓일수록 '잘 사는 나'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책 '취향의 기쁨'을 읽는 순간이야말로 '잘 사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닐까. 연말을 맞아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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