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성병' 걱정하면서도 어플로 사람 만나는 이야기 그린 전종서X손석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성병' 걱정하면서도 어플로 사람 만나는 이야기 그린 전종서X손석구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인사이트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랜만에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극장가를 찾아온다.


오는 11월 24일에 배우 전종서, 손석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가 개봉된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실패는 해볼 만큼 해봤고, 호구도 당할 만큼 당해본 자영과 우리는 데이팅 어플을 통해 만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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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


자영은 "인생 X나 피곤하게 사는 법 알려줄까? 연애질하면 돼. 인생 행복하게 사는 법 알려줄까? 연애질 안 하면 돼", "난 이제 더 이상 사랑 같은 고난도 감정 노동 서비스를 안 할 거다"라고 선언하지만, 외로움은 참기 힘들어 데이팅 어플에 가입한다.


그곳에서 자영은 우리를 만나게 된다.


우리는 데이팅 어플 속에서 왜 자신을 선택했냐고 물었는데, 자영은 "그냥 네가 제일 성병 안 걸린 애처럼 생겼던데?"라며 솔직한 답을 내놓아 우리를 당황시킨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연애는 빼고(?) 가벼운 데이트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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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일 차부터 둘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게 되고 연애인 듯 아닌 듯 미묘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가벼운 만남만 이어가고 싶지만 감정이 생겨버린 두 사람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다.


연애의 고단함에 지쳐버려 '욕망'만 취하고 싶은 젊은 남녀의 모습을 적나라하고 위트 있게 그린 '연애 빠진 로맨스'는 오는 11월에 직접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연애 빠진 로맨스'의 러닝 타임은 95분이다. 15세 관람가이며 정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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