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광수·강하늘·세훈 나오는 코미디 영화 '해적2', 내년 설연휴 개봉 확정
이광수·강하늘·세훈 나오는 코미디 영화 '해적2', 내년 설연휴 개봉 확정

인사이트이광수 /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866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의 한 획을 그었던 영화 '해적'이 2편으로 돌아온다.


29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선한 소재, 스펙터클한 볼거리, 충무로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2022년 설 연휴에 개봉된다고 밝혔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해당 영화는 자칭 '고려 제일검'으로 의적단을 이끄는 두목 '무치'(강하늘 분)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적 단주 '해랑'(한효주 분)을 만나 한 배에 올라타며 시작된다.


인사이트영화 '해적' 포스터


흥미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바다 한가운데 펼쳐지는 어드벤처를 그린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팽팽한 긴장감과 유쾌한 웃음을 오가는 전개, 통쾌한 액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에는 강하늘과 한효주뿐만 아니라 믿고 보는 배우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이 등장한다.


이광수는 해적왕 꿈나무 '막이' 역으로 분하고 권상우는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 역으로 변신한다.


채수빈은 타고난 사기꾼 '해금' 역을 맡았고 오세훈은 백발백중의 명사수 '한궁'으로 돌아온다.


인사이트강하늘 / 영화 '청년경찰'


김성오는 무치의 오른팔 '강섭' 역으로, 박지환은 해적단의 돌주먹 '아귀' 역을 연기한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8월 13일 유튜브 예능 '출장 십오야'에 출연해 "'해적 2'가 두 달 후에 개봉된다"라고 알린 바 있다.


안타깝게도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때문에 영화 시장이 침체돼 제작비가 많이 투입된 '해적: 도깨비 깃발'의 개봉 일이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엑소 세훈 / Instagram 'oohs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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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채널 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