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대학 등록금까지 내주며 헌신한 여친에게 '학벌 차이' 난다며 버림받은 고졸 남친
대학 등록금까지 내주며 헌신한 여친에게 '학벌 차이' 난다며 버림받은 고졸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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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사랑에 빠지면 앞뒤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모든 걸 아낌없이 퍼주며 상대방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적인 마음으로 끝내 행복한 결실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버림받고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다.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헌신하다 헌신짝처럼 버려지고 괴로워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tiin은 여자친구의 대학 등록금까지 대주며 헌신한 남자친구가 학벌 차이 때문에 헤어지게 되자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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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중국에서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통곡을 하며 여성에게 애원을 하고 있다.


이 남성은 여성을 붙잡으며 "제발 가지 마"라며 울부짖었다. 남성은 "내가 너에게 어떻게 했는데... 나는 너한테 뭐든 지 다 해줬는데... 지금도 널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데..."라며 울며 말했다.


이런 남성의 애원에도 여자친구의 반응을 냉담했다. 오히려 남성에게 받은 장미로 그를 마구 때리고 매정하게 사라졌다.


나중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남성은 사귀는 동안 대학에 다니는 여자친구의 등록금을 대주며 헌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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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대학 공부를 마친 여자친구는 자신과 남자친구의 학력과 수준이 많이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자친구가 떠나자 남성은 무릎을 꿇은 채 절규했다. 심지어 스스로 자신의 뺨을 때리는 모습까지 보여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남성이 너무 허무할 것 같다", "남친 돈으로 대학 다녀놓고 저래도 되는 건가...", "여친이 너무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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