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성폭력 무혐의' 오달수, 영화 '요시찰' 언론시사회 참석해 복귀 신호탄
'성폭력 무혐의' 오달수, 영화 '요시찰' 언론시사회 참석해 복귀 신호탄

인사이트2020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 뉴스1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배우 오달수가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달수는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메가박스 파크하비오점에서 진행된 영화 '요시찰'의 무대인사 및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신 역할을 맡은 오달수다, 사실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는데 생각보다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시겠지만 감방 영화라 한 방에서 같이 생활하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고 영화가 좋은 평을 받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인사이트2020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 뉴스1


오달수는 지난 2018년 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됐었다.


이듬해 공소시효 종료와 함께 피해 사실이 소명되지 않아 해당 사건에 관한 경찰의 내사가 종료됐다.


이에 오달수 측은 "그간 공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긴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올해 초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했고, 혐의 없음을 판단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인사이트2020 '이웃사촌' 언론시사회 / 뉴스1


그 후 오달수는 지난 2020년 '이웃사촌'이 공개하며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오달수는 "내 말들이 또 상처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다"라고 말했다.


한편 요시찰은 모든 것이 통제되고, 정해진 규정 안에서 살아야 하는 감옥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