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프리미엄 경량 어글리 슈즈 '버킷 디워커 에어' 뉴컬러 출시

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초경량 어글리 슈즈 '버킷 디워커 에어'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다고 밝혔다.

'버킷 디워커 에어'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메가 히트 라인인 '버킷 디워커' 시리즈를 가볍고 프리미엄하게 재 해석한 초경량 어글리 슈즈다. 디스커버리의 프리미엄 슈즈 라인인 버킷 디 워커 에어는 버킷 시리즈의 탄생 배경인 '버킷 리스트'처럼 누구나 꿈꿔왔던 버킷 라이프 실현을 위한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프리미엄 어글리슈즈다.

새롭게 출시된 '버킷 디워커 에어'는 자체 특허 기술인DX폼을 적용하여 신발의 무게는 최소화하고 에어백을 적용하여 보행 시 더욱 업그레이드된 쿠션감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어퍼에 가죽을 덧댄 세련된 디자인으로 캠핑이나 차박, 등산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 무드의 컬러를 확대했고 어퍼에 가죽 소재를 적용해 이전 시리즈에 비해 고급스러운 무드의 디자인을 강화 해 365일 데일리 슈즈로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유연함이 특징인 립스타 원단을 적용한 제품을 추가하여 편안한 착화감과 슬림한 실루엣을 제공한다.

사진 제공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기능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다. 신발의 무게를 최소화하며, 쿠션감은 충분히 확보되도록 'AIR 프레임'을 적용했다. 또한, 디스커버리만의 독자적인 인솔인 '3DX' 폼을 더해 보행 시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치가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주어 일상과 여행지, 그리고 레저활동 시에도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어글리 슈즈로 재탄생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버킷 디워커 에어는 프리미엄 헤리티지 라인 컨셉에 맞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어글리 슈즈"라며, "프리미엄 버킷 라이프를 실현해 주는 21FW 버킷 디워커 에어와 함께 올 가을, 겨울 트렌드를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가 되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스커버리는 버킷디워커 에어 출시와 함께 'FOLLOW YOUR BUCKET AIR'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화려한 도심 속을 자유롭게 누비고 새로운 모험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버킷 디워커 에어'의 모습을 공개했다. 

21년 FW 시즌 캠페인 영상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온라인 공식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