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총상금 1억 걸고 '최고의 해커' 대학생 뽑는 대회 열린다
총상금 1억 걸고 '최고의 해커' 대학생 뽑는 대회 열린다

인사이트원티드랩


[뉴시스] 배민욱 기자 = 신입 구직자들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해커톤이 열린다.


원티드랩은 취업난으로 인턴 기회를 찾기 어려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 커리어' 해커톤 대회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티드랩은 이번 대회를 '채용 연계' 행사로 기획했다. 평가와 심사에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틱톡, 라인프렌즈, 에이블리, 원티드 등 정보기술(IT) 기업 실무진이 나선다.


대회 중 우수 참여자는 성과에 따라 원티드 이력서에 1년간 노출되는 '뱃지'를 받는다. 인턴 공고에 지원시 우대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재공된다. 총 상금 규모는 1억원이다. 1등팀 3000만원, 2등팀 1000만원, 3·4등팀 각각 500만원이 주어진다.


IT 서비스 기획·개발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이라면 전공이나 학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개발, 디자인, 기획(마케팅) 담당자를 각각 1명 이상 포함한 총 4인으로 직접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서류 심사 후 다음달 27~28일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12월4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실시되는 1박2일 해커톤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 현장은 웹 예능 영상으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