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방탄 지민, 27번째 생일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 위해 '1억' 이상 기부
방탄 지민, 27번째 생일 맞아 저소득층 어린이 위해 '1억' 이상 기부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전세계 10대들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27번째 생일을 맞아 통 큰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떨쳤다.


13일 뉴스엔은 지민이 이날 생일을 기념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지민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일시, 누적으로 기부하거나 5년 안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는 후원자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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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방탄소년단 지민 뿐만 아니라 가수 청하,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 BJ 양팡, 유튜버 허팝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던 시대는 지나고 함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라며 "큰 결심을 해주신 그린노블클럽 후원자님의 뜻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더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민의 개인 기부 금액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만 5억 원이 넘는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Rotary DISTRICT 3590)에 따르면 지난 7월 지민은 아버지를 통해 해당 기구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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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최근 세계 소아마비의 날을 맞아 진행된 '소아마비 박멸을 위한 백신 기금 마련 캠페인'에도 1억 원을 기부했다.


그는 2018년 모교 부산 회동초등학교 후배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부산교육청에 쾌척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전라남도교육청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지역에 구애받지 않는 선행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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