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청주 PC방서 알바하다가 스카웃돼 '미스 맥심' 데뷔한 24살 '베이글녀'
청주 PC방서 알바하다가 스카웃돼 '미스 맥심' 데뷔한 24살 '베이글녀'

인사이트Instagram 'yuz.in'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했던 청주의 한 PC방 알바생이 하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그는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24살의 유진 씨로 촬영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잠재된 끼를 보여줘 큰 인기를 얻었다.


유진 씨는 사실 3년 전부터 미스 맥심에 지원하려고 했던 미스 맥심 지망생이다. 하지만 매년 신청할 때마다 마감이 돼 올해 지원하게 됐다.


콘테스트에 지원한 유진 씨는 매 라운드마다 마지막 날에서 역전의 순간들을 맞이하며 TOP 8까지 진출했다. 


인사이트미스 맥심 / 맥심 홈페이지


유진 씨는 첫 라운드에 참가할 당시 자신은 통통한 편이라며 팬들의 투표와 응원으로 예쁜 몸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른 참가자들이 완성형이면 (나는) 성장형이다"며 "캐릭터 키우기 같은 느낌이 내 매력"이라고 어필했다.


실제로 그는 참가하는 동안 4일간 샐러드만 먹는 등 몸 관리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2라운드에서는 3킬로를 감량했고 3라운드에서는 스쿼트 등 운동을 통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인사이트미스 맥심 콘테스트 / 맥심 홈페이지


콘테스트에 들어선 그는 첫 라운드 짧은 체육복을 시작으로 2라운드 부르마 체육복, 3라운드 비키니, 4라운드 란제리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그렇게 모델들과 유튜버, 전직 아이돌 등 쟁쟁한 후보들 가운데서 TOP8까지 진출한 유진 씨는 결승에서 아쉽게 탈락해 미스 맥심을 끝마쳤다. 


그러나 일반일 참가자로서는 두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스 맥심은 지난 4월 1라운드를 시작으로 5일 총 투표수 5만 4653표를 기록하며 4라운드를 종료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초로 유부녀와 걸그룹 출신이 참가해 더욱 화제에 올랐다.


인사이트미스 맥심 콘테스트 / 맥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