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집사가 간식 주자 먹는 척하고 냥이 입에 먹여주는 리트리버 댕댕이 (영상)
집사가 간식 주자 먹는 척하고 냥이 입에 먹여주는 리트리버 댕댕이 (영상)

인사이트Tiktok 'meagher'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집사에게 맛있는 간식을 받은 리트리버 댕댕이가 배려심 넘치는 행동을 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LaRepublica)'는 최근 멕시코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된 특별한 순간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틱톡 계정 'meagher'에 올라온 것으로 리트리버 강아지와 고양이 한 마리가 '간식 타임'을 가지고 있다.


영상에서 리트리버는 간식으로 과일을 받고는 덥석 물지 않고 끝을 살짝 앙 물었다.


인사이트Tiktok 'meagher'


조금씩 아껴먹고 싶었던 걸까. 사실 녀석은 한입에 먹고 싶은데도 꾹 참고 고양이에게 나눠주려 입으로 살짝 물었던 것이었다.


녀석은 바로 옆에 있던 고양이에게 간식을 건네주며 조심스럽게 나눠 먹었다.


고양이가 먹기 좋게 입으로 고정까지 해주는 배려심 넘치는 모습이었다.


영상을 게재한 틱톡커는 "개는 정말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법을 배웠다!"라는 글을 올리며 두 녀석을 기특해했다.


이 같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서로 애정하는 게 느껴진다", "먹고 싶을 텐데 양보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역시 천사견이다"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iktok 'meag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