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조정석, '슬의생3' 제작 엎어지자 '행복의 나라'로 차기작 결정
조정석, '슬의생3' 제작 엎어지자 '행복의 나라'로 차기작 결정

인사이트사진 제공 = NEW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tvN 인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가 원래 시즌 3까지 만들어질 계획이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제작이 엎어졌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에서 이익준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조정석은 빠르게 차기작을 결정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조정석은 파파스필름, 오스카10스튜디오가 제작하고 NEW가 배급하는 영화 '행복의 나라'(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행복의 나라'는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 속에 휘말린 한 인물과 그를 살리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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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은 법정에는 정의가 아닌 승패만이 있다고 믿는 생계형 변호사를 연기한다.


조정석 외에도 '행복의 나라'에 이선균과 유재명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메가폰은 '광해, 왕이 된 남자', '7년의 밤'을 만든 추창민 감독이 잡아 신뢰도를 높였다.


NEW 측에 따르면 '행복의 나라'는 2022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에 배우들은 지난 1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조정석은 첫 촬영을 나선 후 "시나리오에 깊이 몰입해서 읽었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 좋은 배우, 감독,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하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촬영해서 좋은 영화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조정석이 생계형 변호사로 어떻게 돌아올지 벌써부터 관심이 높다.


인사이트tvN '슬기로운 의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