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재명, 권리당원 53% 득표로 인천 경선도 압승
이재명, 권리당원 53% 득표로 인천 경선도 압승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인천 경선에서도 권리당원 53% 득표를 하며 압승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인천지역 경선과 2차 슈퍼위크에서 압승을 거뒀다.


이 지사는 53.88%의 득표율로 이낙연 전 대표(35.45%),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9.26%), 박용진 의원(1.41%)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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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만 명의 선거인단이 참여한 2차 슈퍼위크에서도 이 지사는 58.17%로 과반을 훌쩍 넘겼다. 이어 이 전 대표 33.48%, 추 전 장관 5.82%, 박 의원 2.53% 순이었다.


이 지사는 지난달 25일 전남·광주 경선(46.9%)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에게 0.2%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패한걸 제외하면 대전·충남 경선(54.81%), 세종·충북 경선(54.81%), 대구·경북 경선(51.12%), 강원 경선(55.36%) 및 1차 슈퍼위크(51.09%), 전북 경선(54.5%), 제주 경선(56.75%), 부산·울산·경남 경선(55.34%)과 이날 인천 경선 및 2차 슈퍼위크까지 모두 과반 득표에 성공했다.


이 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와 경기도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도 유능한 주권자의 도구로서 대전환 시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역할을 해내겠다"며 경기지역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