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시아 최대 규모' 레고랜드, 내년 어린이날 개장 확정
'아시아 최대 규모' 레고랜드, 내년 어린이날 개장 확정

인사이트Instagram 'legolandkorearesort'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LEGOLAND® Korea Resort)'가 드디어 문을 연다.


28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날'인 내년 5월 5일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레고랜드는 2010년 처음 개발소식이 알려지고 사업이 추진됐으나 청동기유물 등이 발견돼 발굴작업이 진행되면서 공정 시기가 점점 미뤄졌다. 오는 3월 유적공원과 유물전시박물관을 착공하기로 하고 레고랜드가 드디어 문을 열게 됐다.


레고랜드는 1968년 유럽 덴마크를 시작으로 영국과 미국·독일·말레시이아·일본 등에 자리잡고 있으며 한국은 10번째로 지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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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golandkorearesort'


국내 레고랜드 테마파크는 브릭토피아, 브릭 스트리트, 레고 시티, 레고 닌자고 월드 해적의 바다, 레고 캐슬, 미니랜드 등 7개 레고 테마로 구성됐다. 


또 40개 이상의 놀이기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들로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드래곤코스터'도 있다.


개장 일자와 함께 레고랜드 코리아 티켓 판매일과 리조트 한정판 연간 이용권인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First to Play Pass)' 판매 일정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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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egolandkorearesort'


공식 티켓 판매일은 오는 30일부터이며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뉴스레터를 구독 신청한 사람에 한 해 하루 전인 9월 29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퍼스트 투 플레이 패스는 '가장 먼저, 설레는 첫 만남'이라는 슬로건으로 공식 개장 전 가오픈 기간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필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사장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의 공식 개장 일정과 티켓 판매 계획에 대해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 세계에서 10번째로 선보이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어린이들은 물론 레고를 사랑하는 어른들까지 온 가족의 동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