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BMW·벤츠' 다 타본 독일 기자가 '제네시스 GV70' 시승한 뒤 내놓은 찬사 (영상)
'BMW·벤츠' 다 타본 독일 기자가 '제네시스 GV70' 시승한 뒤 내놓은 찬사 (영상)

인사이트YouTube '오토센스'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독일 3사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다 경험해 본 독일 기자가 GV70을 시승한 후 찬사를 쏟아냈다.


지난 27일 유튜브 '오토센스' 채널에는 독일 자동차 전문기자 토마스가 GV70을 직접 타보고 리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GV70을 눈 앞에 둔 토마스는 중형 SUV임에도 날렵한 이미지와 훌륭한 실내 마감 품질에 찬사를 보냈다.


그는 독일 3사 모델과 볼보 XC60까지 포함했을 때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SUV는 제네시스 GV70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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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따르면 토마스는 세단 모델 G70의 경우 G80과 차량 차이가 컸지만 GV70은 윗급 모델 GV80과도 차이가 안 느껴진다고 소개했다.


GV70 내부는 천장과 무릎 쪽이 넓어 공간감이 훌륭하고 컵홀더와 USB 포트 등이 구비돼 편의성에서 좋다고 말했다.


특히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뒤로 눕는) 기능도 있어 편하게 앉을 수 있기에 성인 4명이 타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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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GV70의 스펙을 소개했다. 2.5 가솔린 모델의 경우 304마력, 제로백 6.1초이며 3.5 가솔린 모델은 380마력, 제로백 5.1초, 2.2 디젤 모델은 210마력이라고 설명했다.


GV80은 벤츠 GLE를 타겟팅 했다면 GV70은 아우디 Q5, BMW X3를 타겟팅 했다고 표현했다.


GV70 2.5 가솔린 모델을 탑승한 토마스는 GV70이 고속에서 조용하다며 120km/h과 170km/h에서 같은 세단인 G70보다 조용해 이론적으로 말이 안 될 정도로 방음이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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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는 또 주행 부분에서 차가 흔들리지 않고 코너에서 롤이 심하지 않아 스포티하다고 느꼈고, G70보다 좋은 스티어링 세팅으로 차량과 하나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인테리어와 주행감에서 GV70이 현존 제네시스 차량 중 최고의 제네시스라며 가격을 떠나 제네시스 중 한 대를 사라고 한다면 GV70을 산다고 했다.


그는 5만 유로(한화 약 6919만원)의 GV70은 경쟁 모델 비교 1~1.5만 유로(한화 1,383~2,075만원)를 아낄 수 있다며 차를 고르라면 단연 GV70을 고른다고 하며 가성비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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