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갯벌에서 방송하다 넘어져 '다섯 바늘' 꿰맨 BJ 파퀴의 심각한 손 상태
갯벌에서 방송하다 넘어져 '다섯 바늘' 꿰맨 BJ 파퀴의 심각한 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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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아프리카TV BJ 파퀴가 방송 도중 심각한 부상을 입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상처의 환부가 깊어 다섯 바늘 상당을 꿰맨 그는 당분간 반깁스를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7일 파퀴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켜고 시청자들에게 몸 상태를 전했다. 


이날 파퀴는 어두운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리고 왼쪽 팔을 들어 올려 반깁스를 하고 있음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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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파퀴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BJ 미유와 갯벌 체험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파퀴는 갯벌에서 닭싸움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파퀴는 조개껍질에 손바닥을 베었고 바닥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했다. 파퀴는 "살이 날아갔다"며 고통스러워했다. 


파퀴는 즉시 갯벌에서 빠져나와 물로 진흙을 제거하고 소독을 받았지만 출혈은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파퀴는 병원 대신 방송을 택했고 콘텐츠를 진행했다. 


이후 하루 만인 27일 병원 내원을 한 뒤 진단을 받고 청자들에게 손 상태를 전한 것이다. 파퀴는 이 상처로 5바늘 상당을 꿰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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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는 "인대와 힘줄 직전까지 베었다. 당분간 아무 것도 못 한다"며 "왠지 어제 넘어지고 난 뒤 피가 줄줄 흐르더라. 난 몰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손을 못 쓸 수도 있다고 한다. 나 지금 잘 못 쓰고 있다"며 "방송이고 뭐고 생활이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의사 선생님도 보자마자 바로 꿰매자고 하시더라. 왜 이렇게 지저분하게 다친 것이냐고 하셨다"며 "힘줄이랑 인대가 간당간당해서 괜히 잘못 쓰면 나간다고 하더라. 손가락 검지와 엄지 사이가 뚫린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내내 파퀴는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마취 풀린 것 같다", "점점 아파진다"라고 말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서 완치가 돼야 할텐데...", "빨리 낫길 바란다", "방송 열심히 했는데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