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대부분 잘 모르지만 '찐형제'였던 '갯마을 차차차' 금철X은철
대부분 잘 모르지만 '찐형제'였던 '갯마을 차차차' 금철X은철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갯마을 차차차' 최금철(윤석현 분)과 최은철(강형석 분)이 형제라는 사실에 시청자들이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갯마을 차차차' 10회는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인공 윤혜진(신민아 분)과 홍두식(김선호 분)의 러브스토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최금철과 최은철이 형제라는 사실에 시청자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홍두식의 친구 최금철은 함윤경(김주연 분)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해 얻은 초등학생 딸 최보라(고도연 분)를 슬하에 두고 있다.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청호철물 사장이기도 한 최금철은 사람들에게 물건값 5백 원, 1천 원을 더 받아 비상금으로 챙기는데, 이를 모두 꿰뚫고 있는 홍두식은 그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장본인이다.


공진파출소 순경 최은철은 친형 최금철보다 이런 홍두식을 더 좋아하고 따른다.


또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성실하며 진중한 성격을 갖고 있는 최은철은 성격이 최금철과 정반대다.


이와 더불어 최금철과 최은철의 관계를 나타내는 특별한 장면 역시 없어서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형제라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


시청자들은 이름이 비슷했는데도 전혀 다른 캐릭터라 눈치채지 못했다며 신기해했다.


이들은 "보라 아빠와 최순경이 형제였다니", "'갯마을 차차차' 인물 관계도 보러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두식이 사람 내음 가득한 바다마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를 그린다.


해당 드라마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인사이트tvN '갯마을 차차차'